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작은 전쟁(웹툰) (문단 편집) ==== 성현수 ==== ||[[파일:작전현수.png|width=400]]|| || '''2부 이후''' || 본 작품의 주인공. 다만 전반적으로 작품의 프롤로그나 다름없는 1부 시절에는 비중은 물론이고 극의 주도권 자체가 건철이에게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페이크 주인공]]이나 다름없었다. 그러나 2부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주인공으로 탈바꿈하여 극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간다. 1부 시절까지만 해도 심약하고 소심한 성격의 인물로, 무리의 지배자인 건철을 두려워하고 있었으며, 동시에 건철의 여자친구인 우미희를 '꿈 속의 여왕'이라고 칭송하며 동경하고 있었다. 사실 성향 자체가 건철 패밀리와 상극이나 다름없는데다 다른 이들과 달리 대기업에 다니는 아버지를 두고 유복하게 자라온 그가 건철 패밀리에 자발적으로 남아있는 이유도 순전히 우미희 때문이었다.[* 물론 이 만화의 등장인물이 다 그렇듯 그 역시도 사실 마냥 행복하게 유년~청년시절을 보내온건 아니다. 자세한건 불명이지만 어머니를 떠나보냈으며 그와 관련된 트라우마 때문에 심약한 성격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2부 이후에 아버지와의 언쟁 장면에서도 그의 과거 심약했던 성격은 아버지의 보살핌과는 무관하게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도박에 뛰어난 능력과 높은 적중률을 보인다. 특히 [[프로토(도박)|프로토]]에 관해서는 거의 초능력에 가까운 수준의 적중률을 발휘하는데, 자세한 정황은 불명이나, 송다영의 입을 빌리면 이는 '시인으로서의 재능'이라고 한다. 송다영에 의하면 예로부터 시인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뛰어나 미래를 예측하는 예언가의 일을 하기도 했다고 한다. 현수는 그런 시인으로서의 기재를 바탕으로 도박에 말도안되는 적중률을 보일 수 있었다는 것. 물론, 이는 이치를 벗어난 초능이라기 보다는 어디까지나 판단과 분석에 기반한 합리적인 예측의 영역이기 때문에[* 동전던지기 처럼 앞 뒷면을 운으로 맞추는 경우와는 다르다. 현수의 프로토 실력은 어디까지나 세상을 보는 눈을 기반으로 한 정보수집과 판단력에 근거한다. 일례로 1화에서 바르샤를 로마가 이길수 있다는 이유를 상세하게 조목조목 설명한바가 있다. 단지 행운과 감으로만 도박을 하지는 않는다는 말] 틀리거나 빗맞을때도 있다. 심지어 지나치게 욕심을 추구하면 분석력과 판단력이 흔들려 베팅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듯. 여하튼 건철은 일찌감치 그의 소질을 알아보고 현수의 프로토를 통해 본인 팸의 자금을 수급해 사업자금으로 써먹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본인들의 벌이수단이 사실상 없었던 건철팸에게 있어서 현수는 팸내 거의 유일한 자금줄이었으며[* 예나와 리나를 통한 성매매가 그들의 주요 사업 수단이긴 했으나, 이런저런 이유때문에 벌이 자체는 시원치 않는 수준이라 토토로 돈을 불리는 현수의 능력에 절대적으로 기대고 있었다.], 상기했듯 성향 자체가 일진회나 다름없는 건철팸에서 심약했던 현수는 호구잡히기 딱 좋은 인물이지만 상기한 이유때문에 건철의 절대적인 비호를 받고 있기도 했다. 물론 편의를 봐준다는 의미보다는 사실상 억압이나 다름없었지만. 하지만 1부의 후반부에 여러 압박감을 받고 프로토에 연달아 실패하자 잔뜩 화가난 건철에 의해서 놀이를 가장한 물고문을 당해 죽을뻔했다. 본 작의 1화의 현수의 독백이 그 당시의 내용이었다. 그렇게 사실상 죽음이나 다름없는 체험을 한 후 건철 패밀리와 결별하나 싶었으나, 그 후 어째서인지 머리를 깎고 벌크업을 하고 아무렇지도 않다는듯이 다시 건철팸에 머무르기를 자청하게 된다. 그리고 이때를 기점으로 흑화(?)가 진행되어 기존의 심약했던 성현수는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완전히 별개의 캐릭터로 바뀌어 버렸다. 물론 성현수가 가지고 있던 심성 자체가 어디로 사라진건 아니지만[* 일례로 예나나 리나를 대할때 어리숙했던 성현수의 모습이 정말 간간히 드러나기도 한다.], 임사체험+트라우마를 통한 깨달음에 더해 철저하게 페르소나를 가장하고 있어 좀체 빈틈을 찾기 힘들정도의 인물이 되어버린 것. 상기했듯 굳이 현수가 건철팸에 다시 돌아간 이유는 건철을 몰락시켜 자신의 트라우마를 지우고, 미희를 건철에게서 빼내오기 위해 건철보다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함이 목적이다. 그러기 위해 [[네토라레|건철 주변의 여자들을 하나 둘 함락시켜 그에게서 여자들을 빼앗을 꿍꿍이를 가지고 있으며]][* 정확히는 주인공의 시점으로 '''빼앗는'''것 이기 때문에 [[네토리|NTL]]이다], 그것이 [[작은전쟁]]의 전반적인 큰 줄기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특이할만한 점이라면, 작은전쟁의 히로인들은 저마다 그들의 사정을 관통하는 본질적인 소망과 갈망이 있으며, 현수는 단순히 육체관계를 가지는데 그치지 않고 그 고민들을 해결해주고 케어해주는 방향으로 극이 전개된다는 점이다. 히로인들이 가지고 있는 갈망과, 현수가 이를 해결한(흑은 그러려고 하는) 방법들은 다음과 같다. * 홍예나 - 끝까지 떨어지지 않는 친구를 가지고 싶어했다. 이에 현수는 그녀와 시간에 걸쳐 자주 데이트를 하고, 기어이 머물 집(하우스쉐어)까지 구해준데 더해, 성매매가 아닌 정상적인 직업을 갖게하고 그녀를 케어해주며 그녀의 신뢰와 애정을 최고로 쌓았다. 사실 예나 자체는 건철팸과 연관성은 좀 떨어지는 편이기에 굳이 그녀를 이렇게까지 케어해 주는것은 순전히 현수의 호의와 선의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리나와 동거하게 되고 쇼핑몰 모델일을 하게된 현재로서는 사실상 현수의 애인이나 다름없어졌다. * 주리나 - 조폭의 타겟이 된 과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해줄 안정적인 울타리를 가지고 싶어 했다. 리나가 처음 생각했던 울타리는 건철이었으나, 건철이 자신과의 계약[* 업무 외에 성관계를 맺지 않게 할 것]을 어기고 강제로 자신을 범하려 하자 건철팸에서 탈출. 현수의 케어를 받게 된다. 사실 1부 시절 심약했던 현수를 기억하는 그녀로서는 현수를 조금 얕잡아 봤지만[* 2부 초반까지 그녀가 현수를 부르는 호칭은 '아가'였다.], 그의 능력과 성품에 반해[* 사실상 쫒겨나온 그녀에게 묵을 집과 일자리를 알아봐주는 등 물심양면으로 그녀를 도왔다. 본인 말로는 첫 여자라 그렇다고 하는데, 여기서 주리나가 완전히 반하게 된다.] 현재는 예나와 마찬가지로 현수바라기나 다름없는 상태다. 여담이지만 성현수가 우월한 섹스 실력을 가지게 된 것도 어찌보면 그녀의 지분이 크다고 할 수 있다. * 민소다 - 여성으로서 애정을 받고 싶어했다. 당연히 그녀가 생각해왔던 대상은 짝사랑 상대인 건철이었지만, 건철에게는 미희라는 애인이 있고 소다는 사실상 세컨드 내지는 성욕해소용 오나홀이나 다름없는 취급을 받아왔었다. 처음엔 다소 서운함만을 느끼는 정도였지만, 현수의 프로토 낚시에 현수와 육체관계를 가지게 되고 뛰어난 실력과 물건, 그리고 자신을 존중해주고 애정하는 모습을 보인[* 설령 그게 컨셉인걸 알아도] 현수에게 차쯤 끌리게 된다. * 송다영 - 마조성향에 더해 옥죄여진 삶에 대비되는 해방감을 맛보고 싶어 한다. 본디 건철은 다영이 가진 마조성향을 간파해 그녀를 강압적으로 범했으나, 결국 그녀를 이해하는 대신 그녀의 기질과 성향을 악용해 몸과 돈을 갈취하는 또 다른 '옥죄이는' 존재가 된다. 하지만 현수는 그녀가 가진 억눌러진 성향과 고민[* 부모의 간섭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어하는 욕구, 자유에 대한 갈망]을 간파하고 그녀의 숨겨진 욕구를 자극해 그녀의 성향과 변태성을 긍정하고 도와주겠다고 선언하여 그녀를 완전히 손 안에 떨어뜨리게 된다. 현재로선 완전히 주종관계가 성립되게 되었다. * 우미희 - 자신을 지켜줄 강한 남자를 원한다. 본인의 실제 성향은 어찌됐든 가정사 때문에 자신을 보호해주고 지켜줄 강한 남자를 이상형으로 삼고 싶어한다. 그래서 그녀가 선택한건 건철이었고, 그때문에 그의 애인이 된다. 현수는 우미희 본인의 입으로부터 그것을 들었기 때문에 그런 건철이보다 강한 남자가 되기 위해 운동을하고 사회적인 능력을 키우려고 하고 있다. 사실상 현수가 건철이에게 굳이 맞서려는 이유는 9할은 우미희 때문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건철의 일과는 별개로 본인만의 사업을 하고 있다. 사업 종목은 연예 기획사로 추정되며, 광고 대행사에서 일하는 아버지 친구의 인맥을 통해 주리나와 홍예나를 홈소핑 모델 일로 취직을 시켜주었다. 대화에 의하면 단순히 광고 모델을 떠나 가수, 연기자의 길도 모색할 생각으로 보이며 현수 본인은 주리나나 홍예나 뿐만이 아닌, 민소다나 우미희를 대상으로도 사업을 추진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민소다는 상기한 아버지 친구에게서 연예인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정받았으며, 우미희는 현수가 직접 비지니스를 제안하려는 것과 별개로 연기학원에 다니고 있었다. 현재는 교사인 송다영과 미공략 상태인 우미희를 제외한 모든 히로인들이 현수의 사업에 연관되어 있는 상태이다.] 어떠한 이유에선지는 몰라도 히로인 대부분을 본인의 사업계획에 엮으려는것은 확실해보인다. 조폭 사건으로 인해 위험하니 아지트에 가지말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아지트를 찾아온 소다와 관계를 가지던 도중 동식에게 걸려버리고 자신에게 덤벼드는 동식을 역관광시킨다. 그후 도망치려하지만 그 타이밍에 당구치러 나갔던 건철팸이 돌아온다. 소다와 자신이 관계를 가지고있었다고 소리치는 동식의 말에 건철은 무시하려하지만 도망치는 현수와 소다를 보고 그게 진실임을 깨닫고는 쫓아온다. 가까스로 도망친 현수는 소다에게 걸려오는 건철의 전화를 대신 받고 리다 역시 자신이 빼돌렸음을 인정하며 이제는 건철이 무섭지 않다며 건철과의 작은 전쟁을 선포한다. 소다가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자 그녀에게 건철이 그녀의 집을 아는지 묻고 자세히는 모른다는 대답에 한동안은 예나와 함께 지내라고 조언한다. 그리고는 미래를 위해서라면 건철팸과 인연을 끊으라고 덧붙이고 이제 너에겐 건철 대신 자신이 있다고 말해준다. 소다를 진정시켜주려는 건지 그녀에게 키스하고 갑자기 키스당해 ~~츤츤~~당황하는 그녀가 귀엽다는 듯 반응한다. 이후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면서 미희를 찾아간다. 현수는 자신의 차로 데려다준다고 하지만 미희는 버스타고 간다며 차갑게 대한다. 현수는 그녀를 쫓아가며 그녀를 찾아온 이유인 사업 이야기를 꺼내지만 미희는 건철을 따라하냐며 비아냥거린다. 그에 현수는 자신은 건철과는 달리 실행 중이냐고 대답하고 미희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미희는 자신은 현수가 생각하는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니며 한다해도 자신의 힘으로 성공하고 싶다고 말한다. 성공하면 현수의 회사에 들어가겠다는 말에 현수는 정상에서 만나자라는 말로 들린다고 말하고 미희는 수긍하며 정상에서 만나라고 대답한 뒤 버스를 타고 떠나간다. 현수는 뒤늦게 버스를 쫓아가며 건철의 아파트로 가지말라고 경고하지만 미희는 들렸는지 안들렸는지 눈길 한 번 주지 않았고 현수는 그녀가 탄 버스가 멀어져가는 것만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며칠 후 리나, 소다, 예나가 사는 집에 그녀들이 먹을 해장국을 사온다. 관계도 자주 나누어 이젠 익숙해졌는지 예나와 소다가 팬티만 입고 자고 있는 모습도 아무렇지 않게 보며 그녀들을 깨운다. 소다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지 뭘 보는거냐고 화내지만 현수는 예나도 가만히 있는데 왜 그러는 것이냐고 대답한다. 예나의 가슴 사이즈를 확인한 소다가 화를 내자 얼굴개그를 선보이며 머리를 절레절레 흔든다. 아침을 먹으며 소다에겐 광고를 찍을 이틀 뒤까지 술 금지라고 경고하고 리나, 예나와 함께 장난을 친다. 소다의 광고촬영 당일 날 리나가 모닝섹스 제안이 심각하게 고민하지만 일이 있다면서 다음에 하자고 거절한다. 소다를 깨우러 가면서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 예나에게 가벼운 스킨쉽을 하면서 지나가고 소다 방의 문을 벌컥하고 연다. 침흘리며 자던 소다가 놀라며 일어나자 엉덩이를 때리며 기상시킨다. 모델 몸에 손대냐며 따지는 소다에게 오늘 엉덩이 촬영은 없었지라면서 걱정한다. 그후 소다의 광고 촬영 중에 그녀가 오글거리는 대사를 펼치자 카메라 밖에서 큭큭거리며 웃는다. 이후 촬영이 끝난뒤 감독에게 세트장 철거가 언제인지 묻고 당분간 촬영이 없어 내일쯤 철거한다는 말에 저녁에 잠시 써도되겠냐고 물어본 이후 민소다를 집으로 데려다주는 과정에서 자신이 우미희를 만나러 간다는것을 간파당한다. 민소다의 말로는 현수가 눈빛 반짝이며 생각하는 사람은 우미희 뿐이라고 이후 소다를 집에 데려다준 뒤 우미희에게 찾아가 자신과 같이 어디 들려서 사진 몇장만 찍자고 말하며 지금 안따라오면 후회한다 말한다. 이후 민소다가 낮에 광고 촬영한 장소에 가 그 세트장을 보여주며 마음에 들었는지 예쁘다는 미희에게 니가 좋아할줄 알았다고 이야기한다. 152화에서 미희에게 아직도 달의 꿈을 꾸냐고 물어보고 요즘은 잠조차 제대로 못자 못꾼지 꽤 됐다고 여기와서 마음이 편하다고 고맙다말하는 미희를 보고 얼굴을 붉히며 사진을 찍어준다 말한다. 이후 자신에게 무슨꿈을 꾸냐 물어보는 미희에게 니가 나오는 꿈을 꾼다며 꿈에선 미희가 자신의 여왕이라 말한다. 이후 왜 그런 꿈을 꾸냐고 자신은 보잘것 없고 가진거 없는 여자라고 말하며 이런 내가 뭐가 좋은지 묻는 우미희에게 난 미희가 없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고 말하며 17살 이후부터 넌 나의 전부였다 고 여왕에게 충성하는 병사는 이유를 생각하지 않는다 말한다. 분명 후회할거라는 미희에게 그럴일 없다 말하며 키스한다. ~~우미희 공략시작~~ 결국 우미희 공략도 성공한다. 건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 건철을 죽이는 것으로 보였지만 우미희는 자신이 현수를 살려냈듯이 건철을 살려냈고 이런 모습에 포기하여 훗날 기획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민소다와 작품 모니터링을 하다가 스포츠채널을 틀자 건철이 [[UFC|UFD]] 무대에 데뷔한 것을 보고 놀란다. 떡툰의 주인공들이 으레 그렇긴 하지만 엄청난 수준의 [[거근]]이다.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있었던 민소다의 발 크기보다도 더 긴 물건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나름대로 리나를 통해 특훈을 거친 이후에는 테크닉까지 겸비하게 되어 사실상 당할자가 없어졌다.[* 현수를 코칭했던 리나도 더이상 당해낼 수 없다고 하며, 예나의 언급으로는 여태까지 겪은 남자들 중 가장 섹스를 잘한다고 한다. 참고로 예나가 몸을 섞은 인물 중에는 건철이도 있었던만큼 아랫도리는 명백하게 건철이를 능가한게 맞는 셈.] 작가가 휴재기간동안 올린 [[MBTI]]에 의하면 [[ISFP]](호기심 많은 예술가)에서 [[INTJ]](용의주도한 전략가)로 성향이 바뀌었다고 한다. 건철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성향을 완전히 개조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